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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위쳐 / 1화 끝과 시작 (61분)

by 작바 2020. 1. 17.

처음 장면부터 괴물 사냥꾼 위쳐의 모습을 단시간에 파격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괴물들과 싸움에서 항상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격렬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롤트를 연기한 헨리 카빌이 진정한 위쳐의 디데일 한 연기입니다.

 

엄청스산곳에서 사슴이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사슴은 물속에서 뽀글거리는 걸 보고 잠시 당황하지만 조용해지자 다시 물을 먹고 있습니다.

그때 물속에서 다리 여럿 달린 괴물이 나와 사슴을 공격하고 위쳐는 괴물과 격렬하게 싸웁니다.

게롤트는 괴물과의 싸움에 순간 위험했지만 게롤트는 괴물을 물리치고 다친 사슴에게 다가가 사슴을 죽입니다.

게롤트는 괴물을 팔기 위해  블라 비켄 마을 술집으로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게롤트를 돌연변이라 하고 욕 까지 하며 시비를 겁니다.

그러나 어느 한 여성이 그 건달들을 몇 마디로 제압합니다. 그 여성은 렌프리입니다.

렌프리는 1200년에 일어난 특별한 개기월식에 태어난 돌연변이 인간을 멸종하려고 보낸 밤의 악마 여신으로 묘사했다.

개기월식 중에 태어난 아이들이 포악하고 위험하다는 가설 내세워 주장하는 마법사(스트레고보르) 있다.

갑자기 나타난 어느 소녀 게롤트에게 "괴물 몇 푼에 팔 거냐?" 묻는다.

게롤트는 그 소녀(마릴 카)와 흥정을 하고 그 마법사 스트레고보르의 집으로 데려간다.

그곳에서 만난 마법사(스트레고보르)는 위쳐를 고용하기 위해 괴물 산다고 한 것이었다.

마법사(스트레고보르)는 렌프리를 죽이기 위해 자객을 보냈고 렌프리는 그 자객에게 끔직한 일을 당하기도 합니다.

렌프리는 검술도 좋고 마법 저항 있어 마법사가 직접 죽이지 못하였다.

마법사(스트레고보르)는 게롤트에게 공주 렌프리를 죽여달라 한다.

위쳐는 내가 죽이는 건 괴물이라고 거절하는데........

 

 

성에서는 파티가 시작되고 파티에서 전쟁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이때 정찰 때의 소식이 들어왔고 그 소식은 "닐프가드가 신트라로 진격 중입니다"라는 말이었다.

신트라의 여왕은 손녀(시릴라 공주)에게 첫 번째 가르침을 줍니다.

"인생이 그렇듯 전투 역시 완벽하게 대비하기란 불가능하다 검을 가까이 이 두고 계속 운직이렴"

 

강물이 흐르는 어느 숲에서 게롤트와 렌프리가 만난다. 

렌프리는 그 소녀(마릴카)가 게롤트를 마법사(스트레고보르)한데 데려갈 걸 알고 있었다.

렌프리는 자신이 마법사(스트레고보르)를 죽이려고 하는 것과 자신이 공주였다는 걸 알린다.

마법사는 렌프리 한데 괴한을 보냈고 그 괴한 한데 겁탈까지 당했다.

그 뒤 공주놀이를 끝냈고 도둑질과 괴한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죽였다.

그때 만난 노호른 무리가 렌프리를 구해 주웠다.

게롤트는 렌프리 한데 블라 비켄 마을 떠라고 네 인생 살라고 하며 떠난다

 

저 멀리서 들여오는 나팔소리 말발굽 소리 전쟁이 시작되고 사방에서 비명소리가 들린다.

신트라의 여왕은 남편을 잃고 귀환한다.

여왕 또한 심한 상처를 받는데....

여왕은 손녀(시릴라 공주)에게 언제 가는 네가 나를 다스릴 거다 하며 말한다.

닐프가드 병사들은 성으로 진격한다.

성마법사(모이스작)는 마법으로 신트라의 성을 지키려 하지만 성을 점령당하고 만다.

여왕은 손녀(시릴라 공주)한데 두 번째 가르침을 준다.

"멈춰야 할 때를 알아야 해 닐프가드는 포로를 취하지 않아 모든 백성을 고문하고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고 혀를 잘라 개한테 던져주지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훌륭한 지도자는

언제나 자비를 택해야 한다"

"늘 용감해야 한다 넌 신트라의 새끼 사자 위대한 일을 할 운명이지"

"리비아의 게롤트를 찾으렴 그자가 네 운명이야"

여왕은 성안의 백성들에게 독약을 나누어 주게 한다.

성안에선 독약을 먹고 죽고 싸우는 병사 또한 칼에 찔려 죽는다.

여왕은 손녀(시릴라 공주)를 성을 탈출하라고 지시한다.

여왕은 스스로 성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는다.

기사와 성마법사(모이스작) , 손녀(시 릴라 공주)가 탈출하는데 위험해 처한다. 

성마법사는 도중에 싸우러 가고 기사와 손녀는 말을 타고 가다가 기사는 목에 활에 맞아 죽는데.......

 

게롤트는 어둠 숲에서 모닥불을 켜놓고 잠을 자고 있는데 꿈에 렌프리가 나타난다.

게롤트와 렌프리와 키즈 하는 장면이 나오고................

렌프리는 "넌 시장에 있었어 피범벅이 된 채" 

             "넌 선택할 수 업다지만 해야 했지"

             "옳은 선택이었는지는 알 수 없을 거야"

             "보답으로 돌이나 맞을 거야"

             "그리고 도망쳐"

             "숲의 소녀에게서 도망치려 하지만"

             "그럴 수 없어"

             "그 애가 네 운명이야"

이러한 메시지를 남긴다.

눈을 뜬 게롤트는 칼을 등 뒤에 숨기채 블라비켄 마을 시장으로 서서 걸어간다.

블라비켄 마을 술집에서 시비 걸었던 사람 "네가 올 거라고 하더군"

게롤트는 렌프리를 찾아가 그 사람은 마릴카와 탑에 있다고 한다

다른 한 사람은 "더 작은 해악을 택해야 해" 하며 말한다

이예 싸움이 시작된다 게롤트 칼을 들고 다른 사람들 또한 칼과 석궁을 든다.

성궁의 활살이 게롤트에 날아가는데 칼로 활살을 쳐낸다.

게롤트는 한 사람 한 사람씩 모두 잔인하게 죽이고 만다.

블라비켄 마을 술집에서 만난 소녀(마릴 카)는 "게롤트 게롤트" 소리 지르며

도와달라고 한다.

렌프리는 마릴 카 목에 칼을 대고 마법사(스트레고보르)가 안 나오며 여기 모두를 죽이겠다 한다

게롤트는 아직 늦지 않았으니 떠나라고 하는데 끝내 서로 칼질을 하게 된다.

서로에게 칼을 휘두르고 렌프리가 먼저 게롤트 배에 단검을 찌른다

다시 서로에게 칼을 휘두른데 렌프리는 게롤트에게 칼을 빼앗기고 그 칼로 렌프리 목에 칼을 겨눈다.

게롤트는 칼을 내려놓는데 렌프리의 들고 있던 단검으로 반격을 하고 끈내 렌프리 목을 찌른다.

렌트리는 죽어가면서 게롤트에게 "숲의 소녀는 언제나 너와 함께할 거야" "그 애가 네 운명이야" 하며

렌트리는 눈도 감지 못한 채 죽는다.

 

시릴라 공주는 닐프가드 기사 한데잡혀가는 도중에 비명을 지르는 순간 마법으로 말에서 떨어지게 되고 이예

도망치게 된다.

 

마법사(스트레고보르)는 마을에 나타나 렌프리가 죽은 걸 보게 된다. 

마법사는 마릴카에게 렌프리를 데리고 가 부검 준비하라고 하는데.........

게롤트는 마법사 목에 칼을 겨눈다.

렌프리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건드렸다간 당신 머리통도 베어주지"

스트레고보르는 거리 한복판에서 학살한 것을 주민들을 동요하게 만든다.

주민들은 게롤트에게 돌을 던지고 욕을 한다.

소녀(마릴 카)는 블라비켄을 떠나라고 한다.

돌을 맞던 위쳐는 몸을 돌려 이 마을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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